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벽하지 않은 키스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* '''목씨 집안''' 32화에서 목씨 집안의 이야기의 일부가 나왔다. 목씨 성을 가진 남자가 나무를 베려고 하자 신력을 갖고 있던 나무가 남자와 거래를 하여 그와 그의 후손들에게 천 년의 영광을 안겨주는 대신 그와 그의 후손들의 몸에 자기 몸에 있던 벌레를 옮기는 것을 대가로 그와 계약해서 길운이 끈임없이 터지고 터져 지금의 목씨집안이 부와 명예를 누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. 천 년짜리여서 천 년이 지나면 부와 명예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. 그 나무에선 백 년당 한 번씩 4개의 인간의 형상을 한 아이들이 태어나며 바람(도하람, 주혜강), 물(김태월), 불(강운), 변신 능력을 지닌 흙(이신), 이 네 가지로 나누어지며 이 중 최강자가 다른 셋을 쓰러뜨리고 능력을 빼앗아 목씨 가문의 수호자가 된다. 강운은 이 운명에 불만을 품고 있다. * '''기생체''' 목씨 혈통을 타고난 자들은 백 년에 한 번 기숙사장들이 태어나는 해에 태어나는 순간 기생체 표식을 달고 태어나며, 만18세가 될 때 소멸하기 전까진이게 욕망에 사로잡히면 기생체가 된다고 하며, 기생체도 진행된 정도에 따라 초능력을 얻고, 표식이 강화되어 괴물처럼 변한다. 또한 기숙사장들의 [[혈액]][* 기숙사장들은 푸른색 피를 갖고 있다. 도하람의 언급으론 푸른 피가 들키면 곤란해서 본인들이 다치는 걸 학교측에선 싫어한다고 한다.]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. 기생체는 스스로 공간을 만들 수 있는데, 변신밖에 못하는 이신을 제외한 모든 기숙사장들은 자신의 힘으로 공간을 부술 수 있다고 한다.[* 공간을 부수는 2번째 방법은 그 공간의 핵심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, 이신만 빼면 다 할 줄 알고 전자가 횔씬 쉽고 빠르니까 다들 그 쪽을 써서 자세한 방법은 모르고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가 예성이 최초로 성공하였다. 스스로 부술 줄 모르는 이신조차도 2번째 방법을 기생체의 공간에 갇혀 김태월에게 듣기 전까진 모르고 있었다.] * '''목일 고등학교''' 작중의 주 배경. 목씨 가문 혈통을 타고난 자들만이 다닐 수 있는 곳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